‘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를 대선 슬로건으로 내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를 구체화할 방안으로 인공지능(AI) 200조 원 투자, 근로소득세 인하 등 세제 개편, 한평생 복지계좌 도입 등을 공약했다.
한 전 대표는 3·4·7, 즉 △AI 3대 강국(G3) △국민소득 4만 달러 △중산층 70% 확대를 경제 공약 핵심으로 내걸었다.
복지 분야에서 한 전 대표는 한평생 복지계좌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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