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4일 질병으로 세상과 단절된 아들과 단둘이 살아가는 77세 어르신으로부터 감사 성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어르신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수고에 감동했고 생애 가장 힘든 시기에 도움을 받아 이제는 아들과 함께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직접 가정을 방문한 복지 담당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어르신은 지난 2023년 초부터 질병으로 세상과 단절된 48세의 아들과 함께 살며 기초연금만으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