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재명의 헌법 개정에 대한 말바꾸기는 그가 늘 주권자 국민이 주인이고 자신을 포함한 정치인은 머슴이라며 국민주권을 입에 달고 다니던 정치인이기에 특히 그 파장이 남다릅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정치인들은 이미 6공 구체제 기득권자들입니다.
국민발의제 개헌은커녕 2022년 대선 당시 공약이었던 4년 중임제 개헌조차 내팽개친 이재명과 민주당은 지금 윤석열과 똑같이 4만여 개에 이르는 억대 연봉의 공직 회전의자와 각종 이권을 놓고 달려드는 마적떼 도둑 정치의 길로 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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