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나눔 명예의 전당'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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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나눔 명예의 전당'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성남시청 로비에 설치된 '나눔 명예의 전당' 하남시 공무원 벤치마킹 방문 모습 성남시청 로비에 설치된 '나눔 명예의 전당'을 보기 위해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나눔 명예의 전당은 가로 6m, 세로 3.3m 크기의 디지털 월 형태로 지난해 11월 26일 설치되어 224명의 기부자 명단과 기부 내용, 철학 등의 정보를 화면에 담아 보여주고 있다.

이중에는 노점상으로 모은 전 재산(4층 규모 다세대주택)을 사후에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면서 약정 기부(2014년)하고 지난해 5월 별세한 홍계향 할머니(당시 90세)의 생애도 화면으로 만날 수 있어 기부의 교훈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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