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4대 메이저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11년의 도전 끝에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딸 포피에게 “꿈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왼쪽부터 로리 매킬로이와 딸 포피, 아내 에리카 스톨.(사진=AFPBBNews) 매킬로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연장전을 벌인 끝에 우승했다.
포피의 이 퍼트를 두고 매킬로이의 우승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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