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아흐마드 바다위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14일(현지시간) 심장 질환으로 별세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압둘라 전 총리는 1981년부터 22년간 장기 집권한 마하티르 모하맛 전 총리 후임으로 2003년 취임했다.
그러다 개혁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미온적 리더십으로 비판받기 시작했고 2008년 총선에서 그가 이끈 집권정당연합 국민전선(BN)이 안정의석 확보에 실패하자 당내 압박 속에 2009년 조기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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