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화도 이사를 마친 사남매는 중국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집으로 도착해 홍진희는 부녀회장님이 주신 반찬들을 정리했다.
이후 박원숙은 주방 정리를 하기 위해 구매한 정리 카트를 윤다훈과 함께 조립했다.
박원숙이 꺼낸 고량주를 보고 윤다훈은 "음식에다 넣나?"라고 묻자, 홍진희는 "내가 숨겨서 가져온 거야"라고 깜짝(?) 고백을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