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올해 첫 추경 예산안 1천651억원 편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양주시 올해 첫 추경 예산안 1천651억원 편성

경기 남양주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으로 1천651억원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23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