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으로 1천651억원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23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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