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오사카 첫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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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오사카 첫 취항

국내 최초로 건조된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13일 일본 오사카로 첫 항해를 시작했다.

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은 13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팬스타 미라클호가 취항 기념행사를 하고 출항해 14일 오전 오사카 난코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건조한 미라클호는 승선 자체가 목적이 되고, 선상 생활이 곧 여행이 되는 대한민국 크루즈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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