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폐교·공장 등 농촌 유휴시설→수직 농장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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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폐교·공장 등 농촌 유휴시설→수직 농장으로 개발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K(케이) 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8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가 공모에 제출한 사업은 '상가·공장·폐교 등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수직농장 모델 개발'이다.

이 사업은 확보를 국비 등을 활용해 2029년까지 진행되며 도는 재생에너지 자립률을 40% 이상으로 높이는 수직농장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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