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선주자 이재명 46%, 김동연 15%…金, 두자리수 기록으로 '약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대선주자 이재명 46%, 김동연 15%…金, 두자리수 기록으로 '약진'

오는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전 대표가 1위를 기록했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내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대표가 4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만 응답자를 좁혔을 때에는 이재명 전 대표가 69%를 기록했고, 김동연 지사가 6%, 김두관 전 의원과 김경수 전 지사가 각각 2%를 얻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