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두 명의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쿠냐 측과 접촉해 이적 관심도를 알아봤으나 쿠냐는 맨유 이적을 더 선호한다.쿠냐의 에이전트는 영국으로 가서 맨유와 이미 회담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쿠냐뿐 아니라 델랍도 노리는데, 델랍 영입 상황도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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