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2025 사립 박물관·미술관 전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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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2025 사립 박물관·미술관 전시 공모' 선정

영월군의 조선민화박물관과 국제현대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 사립 박물관·미술관 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및 수도권 외 지역 전시 활성화를 통해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은 인천 영훈뮤지엄과의 교류 전시를 통해 지역 간 예술 교류의 새로운 사례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찬갑 관장의 조각 연작 'Who am I' 시리즈 100점을 클러스터 형식으로 공개하며, 국제현대미술관 소장품 250점(33개국 61명 작가 참여)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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