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동네작가 16명 위촉
2025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본격 활동 시작(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귀농·귀촌 유치 홍보 강화를 위해 동네작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사천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동네작가들은 도시민과 귀농 희망인을 대상으로 사천의 가치와 정주 여건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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