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경기마다 적응하는 모습…기대감 심어줬다” 현지 매체의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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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경기마다 적응하는 모습…기대감 심어줬다” 현지 매체의 호평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13일(한국시간) “양민혁은 지난 10일 QPR 소속으로 2호 골을 터뜨렸다.양민혁의 득점 장면은 손흥민 특유의 골 장면을 연상케 했다”라며 “지난 1월 QPR로 임대된 양민혁은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점점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 잘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인다.토트넘 팬들에게도 이 젊은 공격수가 보여줄 미래의 기대감을 심어줬다”라고 평했다.

양민혁은 당시 팀이 2-1로 앞선 후반 19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매체는 양민혁의 옥스포드전 득점 장면을 두고 “토트넘 공격수 양민혁이 특별한 한 주를 완성했다.그는 오는 여름 토트넘에 복귀할 예정이며,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1군 자리를 노리는 강한 자신감을 갖고 돌아올 거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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