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이후로도 세종시 교사들의 침해 실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세종교사노조는 2024학년도 세종시 교육활동 침해 현황을 공개하며, 교사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의 시급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2023년 세종시에서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은 교사 64명 중 34%가 특별휴가를, 11%가 병가를, 3%가 휴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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