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이순실이 자투리 천으로 손수 인형을 만들며 헤어진 딸과의 안타까운 추억을 공개한다.
이순실이 "또 뭐 가져갈 것 없나"라며 원단 가게를 샅샅이 살펴보자 원단가게 상인은 "도둑이야?"라며 저격했지만, 이순실은 "내가 북한에서 도둑질만 하다 왔어"라며 꽃제비 시절 고백으로 반격해 웃음을 터지게 한다.
형형색색의 원단에 눈이 휘둥그레진 이순실은 무조건 천원이라는 기적의 논리로 상인의 혼을 쏙 빼놓고는 "통일되면 내가 평양구경 공짜로 시켜 줄게"라며 회심의 협상카드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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