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셀틱에서 입지를 높여가며 지난 3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일정에 출전한 국가 대표 윙어 양현준(22)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2023-2024시즌에 셀틱에 입단한 양현준은 첫 시즌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 UEFA 챔피언스리그 4경기 출전 및 리그컵 1경기, 스코틀랜드 FA컵 2경기 등에 출전했다.
아직 시즌이 다 끝나지 않았음에도 리그컵 2경기를 포함해 총 30경기 1,126분의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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