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농협, ‘농촌왕진버스’로 고령 농업인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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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농협, ‘농촌왕진버스’로 고령 농업인 건강 챙긴다

노촌왕진버스 운영 장면 규암농협이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복지 서비스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 행사는 규암면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어 "고령 농업인 한 분 한 분이 지역의 소중한 일꾼이다.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활기차고 삶도 즐거워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복지, 생활 전반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농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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