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경제난과 외화보유액 부족에 신음하는 아르헨티나가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제 금융기구로부터 최대 420억 달러(59조8천억원 상당) 구제금융·대출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루이스 카푸토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과 주요 언론사에서 생중계한 기자회견에서 "IMF 이사회는 아르헨티나와의 새로운 구제금융 협정을 승인하고 중앙은행(BCRA) 보유자산 비율 조정과 부채 상환을 위해 200억 달러(28조5천억원 상당)를 아르헨티나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푸토 장관은 이 확대금융(EFF·Extended Fund Facility) 프로그램상 150억 달러가 초기 지급되고 나머지는 일정 기간(전체 120개월)마다 지원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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