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관저에서 퇴거하면서도 헌재 결정 승복이나 국정 파행에 대한 사과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관저에서 출발한 윤 전 대통령은 정문에서도 하차해 지지자들과 일일이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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