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관계 경색 속 주우크라 미국 대사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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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관계 경색 속 주우크라 미국 대사 사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3년간 키이우에서 근무했던 미국 대사가 곧 사퇴한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링크 미국 대사는 조 바이든 전 정부 시절인 2022년 5월 주우크라이나 대사로 임명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을 강하게 주장해왔다.

AP통신은 트럼프 정부가 러시아와 화해하고 전쟁 종식을 추진하면서 브링크 대사의 사퇴는 예상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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