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전 세계 최초로 도입된 신규 어트랙션 '스핀짓주 마스터(Masters of Spinjitzu)'를 10일 첫 운행했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시범 운영으로 총 3번을 탑승했는데, 16개 좌석 모두 앉을 때마다 경험이 전부 달랐다"며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방문객들이 '스릴 있는 놀이기구도 타고 싶다'는 의견을 수용해 이번에 신규 어트랙션을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레고랜드는 실내 테마파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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