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기를 단 벌크선의 선원 전원이 필리핀인으로 구성된 가운데, 선박 내에서 약 2톤의 코카인이 발견된 후 한국 당국이 해당 선박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현지 마간다통신이 9일 전했다.
외무부 이민 담당 차관보 에두아르도 데 베가는 4월 8일 화요일 인터뷰에서 필리핀인들의 구금 사실을 확인했다.
"그 사건은 한국의 옥계항에서 발생했으며 배 안에서 대량의 코카인이 발견됐다고 한다."라고 드 베가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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