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정부는 10일(현지시간) 최근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사태와 관련, 자연 발생이 아니라 생물학적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헝가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건 1973년 이후 52년 만이다.
헝가리는 구제역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소 수천마리를 살처분했고,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는 국경 검문소를 폐쇄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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