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후임자 지명과 관련 "내란수괴 대행 한덕수 총리의 망동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아닌 임명직 총리는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고 헌재와 국회 입법조사처의 헌법학자들이 이미 결론을 내렸다"며 "그런데도 한 총리가 이완규 후보자 지명을 강행한 건 헌법재판소에 내란수괴 대리인을 알박기해 12.3 내란을 연장해 보겠다는 불순한 음모"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국민의힘 일각에서 6.3 대선과 관련 '한덕수 차출론'이 일고 있는 데 대해서도 "향간에 들리는 소문대로 한 총리가 대통령 꿈을 꾸고 있다면 헛된 꿈이니 얼른 꿈 깨시라"며 "국민께서 또 다시 망상에 빠진 헌법 파괴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줄 거라 믿는 건 거대한 착각"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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