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재료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토종’ 딱지 붙은 한국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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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재료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토종’ 딱지 붙은 한국 채소

‘일본의 깻잎’쯤으로 여겨졌던 차조기.

일본에서는 시소로 불리며 스시, 덴푸라, 장아찌, 생선 요리 등 다채로운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만, 이 식물의 뿌리는 일본보다 더 오래 전부터 한반도에 있었다.

특히 차조기차는 붉은 잎을 우려내어 은은한 향과 함께 면역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산 차조기의 항산화 수치가 일본종보다 더 높다는 농촌진흥청의 분석 결과가 알려지며 ‘국산 토종 차조기’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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