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당분간 상호관세의 충격이 일정부분 줄어들 것"이라며 "유예 기간 동안 각국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재정경제금융관(재경관) 영상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통상환경 변화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각국 재경관들이 참석해 미국의 관세조치 관련 각국 대응현황, 우리 정치상황에 대한 주재국 반응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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