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용갑 "환율 1,500원 되면 전체 산업 생산비 4.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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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용갑 "환율 1,500원 되면 전체 산업 생산비 4.4% 증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이 산업 생산비용 증가로 이어져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0일 밝혔다.

박 의원이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 의뢰한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산업별 생산비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으로 2023년 평균환율 1,305.9원 대비 14.9% 상승하면 전체 산업 생산비용은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의원은 "정부가 환율 폭등 상황을 방치할 경우 우리나라 기업의 원자재 수입 가격과 생산 비용이 또다시 폭등해 물가 상승을 유발하고, 이는 서민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경기 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정부가 외평기금을 세수 결손을 메우는 데 쓰는 것이 아닌 환율 안정에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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