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는 시리아에서 이스라엘뿐 아니라 어떤 나라와도 갈등을 벌일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피단 장관은 작년 12월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이 축출된 직후부터 4개월간 이스라엘군이 시리아의 온갖 군사시설을 공습하고 있다며 "확장주의적 야망으로 시리아에서 도발을 감행하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피단 장관은 가자지구 전쟁 국면에서 조 바이든 전임 미국 행정부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이스라엘을 무조건 지지해 국제정치의 틀이 훼손됐다고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와 맞서는 데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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