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 보복하지 않고 관세 인하를 요청한 국가들과 무역 합의를 협상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했다고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발표 직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식시장 급락 때문에 상호관세를 유예했냐는 질문에 "아니다.많은 요청이 있었고 75개가 넘는 국가가 우리를 접촉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보복하지 않는 국가에는 지난 2일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율이 "상한"(ceiling)이며 이번 유예 발표를 통해 일시적으로 적용되는 10%가 "하한"(floor)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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