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전경 충남도가 '충남형 도시 리브투게더'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전문건설업체 활용이 저조해 업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시공사가 일정 비율의 지역 업체를 활용하고 있기는 하나, 레미콘 등 건설자재 업체 활용이 대부분이고, 대형건설사와의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사에서는 배제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는 "DL이앤씨 컨소시엄에 참여한 지역 종합건설업체가 토목,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외지 업체에 하도급을 준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해당 사업과 관련된 실적이 지역 협회에 신고된 바 없기 때문"이라며 "이외에 레미콘의 경우엔 지역 업체를 활용할 수밖에 없어 사실상 공사 참여가 전무하다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