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직거래 사기 가해자를 잡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
혜림은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 과정에서 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혜림은 지난달 아이들 책을 사려다가 사기 피해를 당했다며 “내가 인터넷 사기를 당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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