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9회 초 마운드에 마무리 투수 김택연을 올려 연장전으로 승부를 끌고 갔다.
지난해 8월 이후 어깨 부상으로 긴 재활 기간을 보냈던 최지강은 시즌 첫 등판부터 타이트한 상황을 맞이했다.
최지강도 시즌 첫 등판부터 기분 좋은 시즌 첫 승까지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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