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박해수 "실제론 양관식 같은데…악역 연기, 기도 많이 했죠"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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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 박해수 "실제론 양관식 같은데…악역 연기, 기도 많이 했죠" [인터뷰]①

‘악연’의 목격남으로 끔찍하리만치 악한 인물을 연기했지만 실제로는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이(박보검 분) 같다며 웃어보였다.

박해수(사진=넷플릭스) 박해수는 악한 인물을 연기하면서 정서적으로 힘들었다고도 고백했다.

악역 연기가 ‘찝찝했다’는 박해수는 “사실 기도를 많이 했다”면서 “악역 연기를 가장 잘하려면 가장 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제가 그렇게 선하지는 못하지만 정확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제가 그걸 잘 보여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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