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9일 "대통령 관저 이전 재감사를 위한 자료 수집 진행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참고자료에서 이같이 밝힌 뒤 "감사원은 관저 이전과 관련해 국회의 감사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국회가 요구한 대통령 관저 이전 재감사를 위해 국민제안감사1국 제1과를 중심으로 감사단을 구성했고, 지난 2월 1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자료 수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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