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관세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멜로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EU에 부과된 20%의 상호 관세를 완화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넘어 EU 전체를 대표해 상호 무관세 방안을 놓고 직접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도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멜로니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EU-미국 간 관세 철폐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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