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텔의 페널티킥 득점이 나오기 전 토트넘 선수들이 페널티킥 키커를 정하는 과정에서 보인 모습이 논란이 됐다.
로메로는 이번 시즌 도중 토트넘으로 임대됐으나 아직까지 득점을 터트리지 못한 텔에게 페널티킥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로메로의 의지에 따라 존슨이 아닌 텔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벤치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주장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뒤 존슨을 달래기 위해 존슨에게 다가갔지만, 존슨의 기분은 수비게 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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