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진행한 제작발표회에서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은 "가장 큰 이슈는 이영애 배우의 출연"이라며 "이영애 배우뿐만 아니라 여기 계시는 배우분들의 면면을 보면 좋은 대극장 작품에서 주연을 하는 배우들이다.쟁쟁한 배우들과 32년만에 무대에 서는 이영애 배우가 어떤 합을 펼칠지도 관전포인트다"라고 말했다.
전인철 연출은 "한달 정도 이영애 배우님과 작업해 왔는데 좀 놀랄 정도로 매일 성실하다.그 한 달 동안 매일, 하루 안에서 그 시간 안에 어떤 기복이 있는 걸 보지 못했다.그 많은 것들을 본인의 작업 속에 최선을 다하려고 매순간을 집중하고 있구나 생각했다.같이 연습을 해보니 대단히 귀여운 면이 많고 사랑스러운 면이 많다.헤다는 무서운 사람이기도 한데 여러 면을 무대 위에서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적정한 선을 찾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이영애 배우가 보여준 다채로운 캐릭터, '대장금'이나 '사임당'이 너무 사랑받아서 우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기억할 텐데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공동경비구역 JSA', '구경이', '마에스트라'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뛰어난 연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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