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박해준에 애정을 표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야댱’에 출연한 강하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하늘은 박해준과 드라마 ‘미생’ 이후 11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묻는 말에 “‘미생’ 촬영할 때는 저랑 팀이 달라서 (박해준을) 많이 못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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