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수 비단강문학회 초대 회장이 수필집 ‘세월을 잊은 듯’ 출판 감사 예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필집은 6부로 나뉘어 1부 삶의 회한(悔恨), 2부 내일도 태양은 뜬다, 3부 숨결을 느끼다, 4부 지혜로운 삶, 5부 비단강문학회, 6부 다섯 자매 기고문으로 구성됐다.
저자인 정현수 원장이 출판 감사 예배에 참석한 지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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