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강진 피해' 미얀마에 구호금 7천만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시, '강진 피해' 미얀마에 구호금 7천만원 지원

울산시는 강진 피해를 본 미얀마 국민을 돕기 위한 구호금 7천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미얀마 국민들이 고난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를 기원한다"며 "우리 시는 국제사회와 함께 미얀마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미얀마 강진 사망자 3천500명 넘어…악천후에 구호 차질 미얀마강진 사망자 3천500명 육박…군정 "건물 5천200여채 피해" 미얀마군, 강진후에도 반군 수십회 공격…"민간인 68명 사망"(종합) 미얀마 강진 사망자 3천300명 넘어…유엔 "900만명 심각한 피해"(종합) 미얀마 강진 발생 일주일…유엔 "900만명 심각한 피해"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