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주인공 김삼순(김선아 분)의 나이는 30살로 극 중 혼기를 한참이나 놓친 노처녀로 묘사된다.
◇남성 미혼율 여성보다 높은 이유는 7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 청년세대 가족형성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27~39세(1983~95년생) 233만6000명 중 132만5700명, 56.7%가 미혼으로 집계됐다.
최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청년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안 하는 것은 경제적 문제와 연관된다.일자리가 불안정하거나 취업하더라도 소득이 낮으면 결혼을 미루게 된다”며 “남성 미혼율이 높은 것은 노동시장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가구 주 소득자가 남성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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