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멤버이자 배우 최민호가 연극 ‘랑데부’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민호는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직사각형의 긴 무대와 그 가운데 설치된 트레드밀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자신을 괴롭혔던 상처를 타파하고자 과거의 장소로 돌아온 지희(김하리 분)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코미디부터 눈물까지 깊은 감정 연기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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