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외야수 이정후(26)가 2루타 2개를 포함한 3안타를 터뜨리며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와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28타수 9안타, 타율 0.321, 장타율 0.500, 출루율 0.387을 기록했다.
이 2루타의 타구는 시속 168㎞로 날아가 지난 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 8회에 날린 2루타의 시속 168.2㎞에 이어 올해 이정후가 생산한 두 번째로 빠른 타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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