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트럼프발 상호관세'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전자 부품업체들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번 상호관세는 미국으로 수출되는 최종 제품에 부과되는 것으로 직접적인 영향은 세트업체가 받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품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는 항상 있었지만, 이번 상호관세 발표로 세트업체들의 '가격 후려치기'가 심화할 수 있다"며 "생산지를 미국으로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아 고심이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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