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체들 관세 부담 소비자에 전가…더 저렴한 생산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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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업체들 관세 부담 소비자에 전가…더 저렴한 생산지 모색"

보도에 따르면 미 유통업체에 제품을 납품하는 기업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비용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할 수밖에 없다고 현실을 설명했다.

또한 높은 인건비 탓에 노동집약적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산지를 바꾸는 것도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베트남에 46%의 초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미국과 협정을 맺을 수 있다면 베트남의 관세를 '0'으로 낮추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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