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두 번째 현직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다음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염원하던 시민들이 또 모였다.
궂은 날씨에도 거리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은 전날 생중계된 헌재의 대통령 파면을 자축했다.
추 의원은 12·3 비상계엄 수사와 차기 정부의 대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