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공무원, 첫월급 '200만원' 전액 산불 이재민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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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 공무원, 첫월급 '200만원' 전액 산불 이재민에 기부

북한이탈주민 출신 공무원이 자신의 첫 월급인 200만원 전액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잘 정착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공무원의 마음을 꼭 받아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로 편지를 마무리했다.

성남시는 생활 기반이 부족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이들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출신 공무원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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