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 없는 '놀라운 토요일'…7주년 맞아 특별한 '놀토 오락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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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없는 '놀라운 토요일'…7주년 맞아 특별한 '놀토 오락관' 예고

'놀라운 토요일'이 7주년을 맞아 특별한 '놀토 오락관'을 선보인다.

5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행운의 7주년 특집이 펼쳐진다.

개인전이었던 '놀토'의 시그니처 간식 게임을 팀 대결로 전격 리모델링한 것으로, 미미가 이끄는 '미쳤다' 팀과 이용진이 이끄는 '용하다' 팀은 시작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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